현지시간으로 어제(21일) 오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탄생 기념 행진이 끝나고 총격이 일어나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모두 17에서 18세로 치명상을 입은 사람은 없다면서 이번 총격과 행진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 TV를 판독한 결과 행진이 끝난 지 30분 정도 지난 오후 1시쯤 흰색 차량이 지나가면서 사람들에게 총을 발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올리언스 경찰 관계자는 용의차량이 마틴 루터 킹 대로를 따라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관련 영상을 곧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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