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최고 광고스타는 '손연재'

김연아·손연재·박태환 올림픽스타 광고 92% 차지
이노션 "단기 인지도보다 장기 브랜드 관점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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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 가운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최고의 광고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국내 한 광고대행사가 조사한 결과 런던 올림픽 출전 선수 가운데 손연재가 모두 7개 브랜드, 10개 광고에 출연해 박태환을 제치고 가장 많은 광고에 출연한 스포츠 스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런던 올림픽 이후에 광고모델로 채택된 선수는 박태환, 손연재, 기성용, 이용대 등 모두 6명으로 베이징 올림픽 당시 11명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

반면, 모델당 출연 광고 수는 7.3개로 베이징 올림픽의 3.3개보다 배 이상 증가해 소수 스타 선수에 광고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올림픽 스타가 출연한 광고물은 김연아가 34편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 가운데 김연아, 손연재, 박태환 등 3명 선수가 전체 광고 물량의 92%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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