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무장공비 침투사건인 1.21 사태 45주년을 맞아 오늘 새벽 서울 도심에서 '리멤버 1.21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수방사는 오늘(21일) 새벽 3천 3백여명의 군 병력을 투입해 1.21 사태 당시 무장공비가 침투했던 서울 세검정 일대에서 도주하는 적을 제압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벌였습니다.
또 오후에는 특전사, 경찰 특공대와 함께 역할을 분담해 적의 침투에 대응하는 훈련도 가졌습니다.
1.21 사태는 지난 1968년 1월 21일 새벽 북한군 특수부대원 31명이 요인 암살을 위해 청와대를 습격 침투했던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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