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조직개편안, 2실 9수석 체제…국가안보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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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국가안보실을 신설하는 내용의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인수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병희 기자! (네, 삼청동 인수위원회입니다.) 발표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조금 전인 오후 4시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청와대 본연의 입무에 맞도록 청와대 조직을 간결화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새로 발표된 청와대 조직개편안은 2실 9수석 체제로 짜여졌습니다.

먼저 기존 대통령실이 비서실로 이름이 바뀌었고, 외교·안보 분야를 총괄할 국가안보실이 신설돼 2실 체제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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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기존 청와대 정책실과 기획관 제도가 폐지됐습니다.

9수석실은 정무 기능을 담당하는 정무수석과 민정수석, 홍보수석, 정책기능을 담당하는 국정기획수석, 경제수석, 미래전략수석, 교육문화수석, 고용복지수석, 외교안보수석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가운데 국정기획수석실과 미래전략수석실은 새로 설치됐습니다.

신설되는 국정기획수석실은 국정 전반을 조율하고 국정 아젠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미래전략수석실은 미래 성장동력을 찾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관심을 모았던 정부조직 세부 개편안은 오늘(21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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