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1인당 전력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지역은 울산광역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지자체들의 전력 소비량을 분석한 '국가전력 소비지도'를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 전국의 월평균 전력소비량은 374억 9천만㎾h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인당 월 전력 소비량은 전국 평균 737.0kWh로 나타났으며 울산이 2천141㎾h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충남과 경북, 전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산업용 전력 소비가 전체의 54.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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