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감시선 3척이 일본이 주장하는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영해에 진입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해양감시선 '해감 23호' 등 3척이 오늘(21일) 오전 7시쯤 센카쿠 열도 미나미코지마 중국명 난샤오다오 주변 해상에 잇달아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감시선의 센카쿠 12해리 내 진입은 지난 19일에 이어 이틀만이며, 올들어서는 4번째입니다.
중국 감시선이 진입하자 일본 측은 센카쿠 해역에서 나가라고 경고했고 중국 해감 137호는 댜오위다오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고 응답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중국 감시선의 센카쿠 해역 진입에 대해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에 항의했으나 중국은 항의 자체를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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