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동해안 규모 5.5 지진…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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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북부 동해안 이란(宜蘭)현 앞바다에서 21일 오전 3시9분(현지시각)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24.69도, 동경 122.56도, 깊이 105.6㎞ 지점이다.

이날 지진으로 이란현과 인근 화롄(花蓮)현 일대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당국은 지금까지 인명피해 등은 신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타이베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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