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 겨울추위에 방학까지 겹쳐 라면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의 농심 라면 매출은 전월 대비 24.1% 늘어났습니다.
신라면 매출은 28.8% 증가했으며 삼양식품의 매운맛 라면도 많이 팔렸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라면매출의 증가는 불황의 여파로 외식을 꺼리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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