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서 소형 비행기 추락…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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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주도인 툭스틀라 구티에레스의 한 공항에서 소형 비행기가 이륙한 뒤 추락해 조종사와 탑승객 등 8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 비행기는 현지시간으로 어제(17일) 오후 오아하카주로 가기 위해 앙헬 알비노 코르소 공항을 출발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활주로 주변에 떨어졌습니다.

사고 비행기는 개인 소유 비행기로 사망자 가운데에는 어린이 3명이 포함됐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갑작스런 돌풍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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