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P부사장 "北, 외국언론 진출 더 허용할 것"

"北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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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나흘동안 북한을 방문했던 다니제브스키 AP통신 부사장은 '북한에 더 많은 외국 언론이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니제브스키 부사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AP에 평양지국을 허가한 것은 하나의 결단이었고 그런 결단을 후회한다는 징후를 발견할 수 없었다"면서, "북한이 더욱 많은 외국 언론에 진출을 허용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니제브스키 부사장은 또, "북한은 그들의 관점과 정책을 이야기하며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한다"고 덧붙였습니다.

AP통신사는 이번 방북에서 북한측 대화창구인 조선중앙통신사와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AP본사 기자의 평양상주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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