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원ㆍ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0.90원 내린 1,057.2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환율은 밤사이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돈 영향으로 2.6원 내린 1,055.50원에 개장했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의 지표 호조로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환율이 저점이라고 인식한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와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낙폭을 제한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