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자영업점 가격 인하…프렌차이즈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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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치킨이나 삼겹살을 파는 자영업자들은 가격을 내렸지만, 프랜차이즈점들은 오히려 가격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 조사 결과 지난해 말 프라이드 치킨의 프랜차이즈점 평균 가격은 1만 4900원, 자영업점은 1만 2300원으로 재작년에 비해 자영업점은 600원 내린 반면 프랜차이즈점은 430원 올렸습니다.

삼겹살 구이도 마찬가지여서, 자영업점은 평균 12퍼센트 가격을 내렸지만, 프랜차이즈점은 2퍼센트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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