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특위 소속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새누리당과 청문회 질문을 사전 조율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서영교 의원은 "이 후보자가 새누리당 청문위원에게 질문 내용을 사전에 조율하는 듯한 문건을 작성한 것은, 공직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기 위해 만든 인사청문회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서 의원이 단독 입수했다고 공개한 문건은 '참고인 후보자 질문사항 새누리당 송부용' 이라는 제목으로 4A 용지 8장 분량에, 이 후보자에 대한 41가지 질문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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