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인플루엔자, 즉 독감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며 올들어 6만여명의 인플루엔자 환자가 발생했다고 신경보가 베이징 보건당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한 명의 환자가 숨진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지난해 12월부터 인플루엔자가 환자 발생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면서 각급 학교와 유치원이 방학에 들어가는 춘제때까지 확산 추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