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자의 70% 이상이 자수성가형으로 재산을 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이 금융자산 2억 5천만원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성향을 조사한 결과 '개인사업 등 자수성가형으로 자산을 축적했다'고 답변한 사람이 전체의 73.3%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무응답자를 제외하고 부모의 지원이나 상속으로 자산을 축적했다고 응답한 사람은 8.3%를 차지했습니다.
조사팀은 "이같은 자산형성 과정 때문에 한국 부자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투자를 결정하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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