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자동차에 블랙박스 달 경우 보험료가 3~5% 할인된다면 블랙박스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말 기준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1,345만명 가운데 9.8% 인 132만 명이 블랙박스를 달아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았다"며, "블랙박스는 사고시 과실비율 책정이나 범죄예방 등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07년 법인택시 교통사고는 2만 4천 692건에 달했지만 대부분 법인택시에 블랙박스가 달린 2011년에는 2만331건으로 17.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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