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세먼지 농도 6일째↑…"실외활동 자제"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6일째 높은 수준을 유지하자 서울시가 노약자의 실외활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지난 12일 108㎍/㎥를 기록한 후 6일째 100㎍/㎥를 웃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7일) 오전 8시에도 120㎍/㎥를 기록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또 다시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은 최근 중국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고 있는데다 수일간 기온 상승으로 시가지의 눈이 녹으면서 발생한 대량의 수증기가 낮은 풍속으로 빠져나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81~120㎍/㎥의 '민감군 영향' 상태일 때 호흡기ㆍ심혈관 질환자는 심한 옥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 121~200㎍/㎥의 '나쁨' 상태일 때는 노약자는 심한 옥외활동을,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실외수업을 억제해야 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