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소비자 대부분이 돈 씀씀이를 줄이거나 작년 수준으로 동결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CJ오쇼핑이 고객 611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97%가 설 지출을 작년보다 줄이거나 동결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지출 예상 금액은 평균 24만 1천 원으로, 지난 2010년 30만 원을 기록한 이후 3년 째 줄어들었습니다.
또 설에 차례를 지낼 계획이 없다는 응답도 작년보다 15% 늘어난 37%나 됐습니다.
따라서 이번 설에는 씀씀이가 줄면서 선물세트는 양극화가 심해지고, 반면에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은 더 늘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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