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모델 호감도 1위, 이승기···3개월 연속 1위 비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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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델 호감도 1위, 이승기로 선정돼

'광고모델 호감도 1위'

광고모델 호감도 1위가 가수 겸 배우인 이승기로 선정돼 화제다.

지난 16일 한국CM전략연구소는 지난해 12월 광고모델 호감도 1위로 이승기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광고모델 호감도 1위로 선정된 이승기는 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이승기에 이어 김태희가 2위, 김수현은 3위, 송중기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싸이는 전월 2위에서 3계단 하락한 5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원빈이 6위, 김연아가 7위, 수지가 8위, 손연재가 9위, 전지현이 10위을 차지했다.

이승기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역시 이승기"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이승기 국민 훈남 이미지가 많이 작용했겠지?" "광고모델 호감도 1위부터 10위까지 보니, 정말 대세 스타들은 다 모였네" 등으로 반응했다.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사진 = SBS E! 연예뉴스 DB)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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