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서 일본인 피랍…프랑스 말리 공격에 대한 보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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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에서 일본인이 무장단체에 납치됐습니다.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 페트롤리엄의 알제리 석유개발 현장에서 일본인 근로자 5명과 프랑스인 1명이 납치됐다고 알제리의 한 TV가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납치범으로 추정되는 무장단체 한 요원이 전화를 걸어와 "알카에다의 북아프리카 지부의 지도급 인사인 모크타르 벨모크타르가 이끄는 부대 소속"이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 서방 외교관은 '이번 납치는 프랑스가 말리를 공격할 때 이웃 국가인 알제리가 프랑스에 영공을 이용하게 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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