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진단을 받은 아이일지라도 나중에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자폐 증상은 없어질 수 있다는 것으로 자폐가 영구적이며 치료 방법이 없다는 그동안의 일반적 견해를 뒤집는 결괍니다.
심리학자들은 예전에 자폐 범주성 장애 진단을 받았지만 지금은 또래들과 별 차이 없이 사는 8살부터 21살 사이의 아동과 성인 34명을 찾아내 연구한 결과 자폐증상 완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자폐 증상이 없어진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증상이 약한 아이들이었거나 고기능성 자폐아들보다 아이큐가 약간 더 높은 경우였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 토머스 인셀 소장은 보통 자폐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다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연구는 가능성의 범위가 매우 넓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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