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첫날부터 '먹통'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국세청이 오늘(15일)부터 시작한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이용자 폭주로 접속이 지연되면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국세청 등에 따르면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오전 9시30분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접속 대기 시간이 30분에 달했습니다.

점심시간대 접속자는 순간 최대 접속 가능인원 7만명의 7배가 넘는 40만명에 달해 대기 시간이 1시간까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직장인을 비롯한 이용자들이 국세청에 항의 전화를 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2백억 원을 들여 동시 접속 가능 인원을 기존의 3~4만 명에서 두 배로 늘렸지만 올해도 역부족이었다"면서 "내일부터는 정상화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