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이틀째 상승 2,300선 안착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중국 증시가 이틀째 상승하며 2300선에 안착했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어제보다 0.6% 오른 2,325.68, 선전성분지수는 0.7% 상승한 9,381.69로 각각 마감됐습니다.

상하이 지수는 어제 2,300선을 돌파하면서 7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오늘 또 올랐습니다.

중국 중부지역에서 발생한 극심한 스모그로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환경 보호 업종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또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갈등으로 긴장이 높아지면서 급등했던 선박 제조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중국 위안화 환율은 어제 8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데 이어 다시 하락했습니다.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오늘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가격을 어제부터 0.0004 위안 내린 6.2691 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