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오늘(15일) 새벽 4시쯤 중국 지린성 화뎬시의 한 금광에서 불이 나 9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고 중국신문사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장 구조본부는 화재 지점은 금광 갱내 440m 지점으로 갱도 밖으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근로자들이 연기에 질식해 인명 피해가 컸다고 분석했습니다.
부상자들도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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