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오늘(15일) 6개월 간의 체류 일정으로 독일로 출국했습니다.
손 고문은 독일 사민당의 싱크탱크인 프리드리히 에버튼 재단의 후원으로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복지, 노동, 교육 등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손 고문은 출국에 앞서 배웅을 나온 의원들과 지지자들에게 "디딤돌 하나를 더 놓는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한국사회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고문이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체류 중인 안철수 전 후보를 만나, 중도 노선과 탈 노무현 가치를 매개로 연대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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