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공연과 새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가수 박완규의 새해 첫 콘서트가 '다시 부는 바람'이란 주제로 이틀간 열립니다.
박완규는 이번 공연에서 '사랑했어요', '헬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등 최근 화제가 된 곡들을 편곡해 전할 계획입니다.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 팬들에게는 티켓을 1천 원에 판매하고, 소년소녀 가장들을 무료로 초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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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의 대표 듀엣 가수 송창식과 윤형주의 신년 음악회가 부평 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두 가수의 포크 음악과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연주,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져 색다른 하모니를 만들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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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씨엔블루가 6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모두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이별'을 주제로한 타이틀곡은, 강한 비트와 일레트로닉 기타 연주가 돋보입니다.
강렬한 모던록 이외에도 팝이나 디스코 느낌의 곡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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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인 디지털 사운드로 데뷔한 가수 이이언이 이번엔 어쿠스틱 사운드를 담은 미니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콘트라베이스가 팝과 재즈, 모던록 등의 장르를 통해 독특한 음색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