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5일) 김황식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세종청사에서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말 세종청사가 문을 연 뒤 우려되고 있는 행정 비효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부처가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세종시로 이전한 부처의 공무원과 가족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생활 불편 해소와 거주 여건 개선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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