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채무한도 안올리면 경제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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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정치권이 국가 채무 한도를 올리지 못하면 경제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조 바이든 부통령이 자신에게 넘긴 총기 규제안이 합리적이라고 평가하고 이를 입법화해야 할 것이라고 의회를 압박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기 임기를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 정치권이 연방 정부의 채무 상한선 상향조정 합의에 실패하면 미국은 채무불이행 사태에 빠지고 세계 경제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21일 취임식을 갖고 2기 임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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