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8일부터 오늘까지 검찰총장 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검찰 내외부 인사 15명 정도가 천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 검찰 총장 후보에는 김진태 대검 차장을 비롯한 14기 4명과 길태기 법무차관을 비롯한 15기 4명 등 현직 고검장급 간부 8명 전원이 추천됐고, 현직 검사장급 간부 3~4명과 검찰 출신 변호사 3~4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출신의 외부 인사로는 13기의 차동민 전 서울고검장과 박용석 전 대검 차장 등이 천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변호사들'에서도 현직 검사 1명과 변호사 1명을 검찰총장 제청 대상자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천위가 검찰총장 후보자로 3명 이상을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하면, 장관은 추천위의 의견을 존중해 대통령에게 임명제청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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