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 세계교역시장에서 수입이 늘어날 가능성이 큰 품목을 발굴해 선점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보고서를 내고, 세계 교역 불황기에도 자동차, 자동차 부품, 노트북, 휴대전화 등의 수입시장이 확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불황기에도 EU는 휴대전화, 자동차 부품 등의 수입을 늘렸고, 미국은 자동차와 노트북, 일본은 프로세서 반도체, 중국은 원유 등 석유화학제품의 수입을 늘렸지만, 일부 품목에서 우리나라 수출은 오히려 감소했다는 겁니다.
따라서 수입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품목을 선점해 수출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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