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전세임대주택 3천가구가 이달중 공급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대학 소재지 이외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만가구에 이어 올해 전세임대주택 3천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이 천2백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 5백가구, 충남 160가구 순입니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임대인과 전세 계약을 맺고, 학생들에게는 시세보다 싼 임대료로 공급하는 것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과 오피스텔에 임대조건은 보증금 백에서 2백만원, 월 임대료는 7만원에서 17만원 수준입니다.
최초 계약은 2년이지만 2번까지 재계약을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 거주가 가능합니다.
국토부는 우선 21일부터 23일까지 1차 신청을 받고, 2월6일에 대상자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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