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식관련 사채의 권리행사 건수가 3천8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33.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식관련 사채는 전환사채나 교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처럼 일정한 조건이 됐을 때 발행사의 주식이나 발행사가 담보한 다른 회사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입니다.
예탁결제원은 기준금리가 떨어져 채권가치가 올랐고, 경기 불안으로 주가 움직임도 불투명해 주식관련 사채의 권리 행사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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