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네스북에 무려 5개의 기록을 등재시킨 중국 최강의 괴력남 띵짜오하이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등장했다.
띵짜오하이는 1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 ‘스타킹’에서 손과 입의 힘만을 이용한 기상천외한 쇼를 보여줘 MC 강호동은 물론, 연예인 패널 방청객 모두를 패닉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는 바늘 하나로 유리벽과 그 뒤에 있는 풍선까지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특히 틴탑은 이 무시무시한 괴력남에게 도전장을 던져 눈길을 끌었고, 의외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SBS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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