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북미국제오토쇼가 오는 1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25회 모터쇼에서는 미국뿐 아니라 한국, 일본, 독일 등 세계 각지의 브랜드가 50여 종의 신차를 발표하고 500여 개 이상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현대·기아차는 신차, 콘셉트카, 쇼카 등을 포함해 각각 19대, 22대의 차량을 선보입니다.
특히 현대차가 전시할 콘셉트카 'HCD-14'는 연말에 나올 제네시스 후속 모델의 콘셉트카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작년 11월 국내 출시된 준대형 세단 '더 뉴 K7'을 북미 지역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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