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마트폰 흔들면 구조 요청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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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위급상황시 스마트폰 여러번 흔들면 자동으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오늘 부터 배포합니다.

'서울안전지키미'라는 이름의 이 앱은 동작을 통한 경찰청 자동 신고, 호신용 사이렌 소리 그리고 가족과 친구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자동 발송 기능 등이 있습니다.

특히, 경찰청 자동 신고 접수 기능은 보행 시 팔의 흔들림 수준으로는 신고되지 않고 상하로 약간 빠르고 세게 0.2초 이상 흔들면 자동으로 경찰에 신고가 됩니다.

서울시와 경찰청의 사전협조에 따라 신고즉시 현장 주변에 있는 순찰차량이 출동하거나 경찰이 신고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상황 확인을 하게 되며 이때 발생한 SMS 전송요금은 시가 부담합니다.

앱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아이폰용 앱은 1월 말부터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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