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플루엔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계절 인플루엔자 발생이 늘면서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가 유행 수준인 4명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환자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4명에 도달하면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내려집니다.
현재 국내에서 돌고 있는 바이러스는 신종인플루엔자와 같은 H1N1 형으로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영유아 등이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폐렴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취약대상의 경우 지금이라도 백신을 맞고, 이와 더불어 손 씻기와 양치질하기 등 위생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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