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선보인 스마트 IPTV 서비스입니다.
지상파 TV 방송은 물론 IPTV의 강점인 VOD를 다양하게 갖췄습니다.
PC를 사용하듯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로 인터넷 서핑을 하고, 유튜브 동영상도 바로 봅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은 애플리케이션을 티비 화면에서 즐길 수 있고, IPTV 서비스에서는 처음으로 두 개 채널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픽쳐 인 픽쳐 기능도 도입했습니다.
[송재호/KT T&C부문 상무 : 기존의 방송 서비스 즉, VOD와 채널 서비스뿐만 아니라 인터넷의 웹 서비스, 그 다음에 모바일의 앱 서비스까지 새로운 서비스로….]
LG 유플러스가 지난해 10월 구글과 손잡고 출시한 스마트 IPTV 서비스도 최근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스마트 TV 시장을 둘러싸고 삼성, LG 등 기존 가전 제조사에 거대 통신사업자들이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설명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버시 센터를 열었습니다.
이용자의 네이버 아이디가 언제 어떤 기기로 접속했는지를 알려줘서 도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분실 등록을 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의 로그인이 해제되는 기능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구글과 야후, 마이크로소프트의 MSN 등 미국 포털사이트는 국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웹 검색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구글은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포털에 밀려 국내 점유률 5% 미만이라는 치욕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이용자들이 토종 포털의 맞춤 서비스에 이미 익숙해진 상황을 외국 포털이 고전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