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최근 6년간 국외에서 무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무기 중개업자들이 챙긴 중개수수료, 즉 리베이트가 천 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정부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중개상을 통해 사들인 무기 규모는 3조 98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무기업계의 관행인 '리베이트 5%'로 추산하면 최근 6년간 중개상은 천500억 원의 리베이트를 챙겼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사청은 국내 중개상에 대해 리베이트를 5% 이상 받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무기중개상을 통해 구입된 무기 규모가 상세히 드러나기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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