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일본산 초계함 10척 도입해 남중국해 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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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필리핀은 오늘(10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중국과의 해상 영유권 분쟁에 관한 공조 대응 방안을 집중 협의했습니다.

특히 필리핀은 일본으로부터 다목적 대응함 10척을 도입해 해안경비대의 남중국해 초계 활동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의 기시다 외상은 또 필리핀에 540억 엔 우리 돈 6천 5백억 원 가량의 차관을 공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식민 통치를 경험한 필리핀은 최근 중국의 군사력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의 재무장을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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