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 뇌물 받은 혐의 팍스콘 간부들 조사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애플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중국 업체 팍스콘의 책임자급 간부들이 부품 공급업체들로부터 불법적인 뇌물을 받은 혐의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씨넷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팍스콘도 성명을 통해 전자제품 제조 부문의 책임자가 불법적인 뇌물을 받았는지에 대해 중국 당국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내부감사팀이 수사 과정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팍스콘의 이런 언급은 팍스콘의 한 경영 간부가 지난해 9월 부품 공급업체로부터 불법적으로 뇌물을 받다가 구속됐다는 대만 잡지 넥스트의 보도 이후 나왔습니다.

세계 최대의 부품 생산업체인 팍스콘은 지난 몇 년 동안 회사 기숙사에서 종업원들이 잇따라 자살하며 열악한 근무환경이 언론의 도마에 오르자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