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지자체 비리 190건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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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의 인사, 인허가, 공사비리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5월부터 6월까지 6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모두 190건의 위법, 부당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대전 중구청장 등 9명을 직권남용,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하고 공무원 94명에 대해 소속기관에 징계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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