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M 지니, 탱크톱만 입는 이유 '11자 복근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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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의 지니가 탱크톱과 '11자 복근'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GLAM은 지난 주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등 음악 프로그램에서 신곡 'I Like That'의 무대를 선보였다.

B-girl 출신 지니는 블랙 탱크톱을 걸치고 무대에 올라, 카리스마와 여성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탱크톱 아래 드러난 선명한 '11자 복근'은 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멋졌다.

지니는 컴백 전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춤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을 노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GLAM은 2일 신곡 'I Like That'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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