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전당포 가게 주인처럼 시민들이 가져온 총을 군인들이 꼼꼼하게 뜯어보고 있습니다.
가격을 매겨 장부에 적고는 태블릿PC로 교환해주고 있습니다.
받는 사람들이 만족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데요.
멕시코시티의 총 없는 거리 캠페인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총을 가져오면 태블릿PC, 컴퓨터 등으로 교환해주고 있습니다.
총기가 워낙 흔하고, 그만큼 총기 사고도 많은 멕시코시티에서 총기 수거를 위해 도입된 새로운 방식이라고 하네요.
한 달도 안 됐지만, 1천 300여 정의 총이 수거됐을 정도로 성공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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