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 대한상의 방문…"따뜻한 성장"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9일) 상공인들을 만나 성장의 온기가 사회에 골고루 퍼지는 '따뜻한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또 부동산 취득세 감면도 빠른 시일 내에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한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상공인 대표단을 만났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가 정신이 발휘될 수 있도록 규제를 개혁하고 기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을 어렵게 하는 불공정·불균형·불합리 3불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와 함께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 제공과 정년 보장 등 "기업들도 고통분담에 적극 나서달라"면서 '따뜻한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 : 성장의 온기가 우리 사회에 골고루 퍼질 수 있는 따뜻한 성장을 중요한 기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 법인세율을 인상해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것은 찬성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광고 영역

또 부동산 취득세 감면은 당과 긴밀히 협조해 조속히 연장되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후에 대한노인회장 등 노인 대표단과도 만났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자리에서 "어르신들께 안정된 노후를 보장해 드리는 건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면서 선거과정에 한 약속들을 꼭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모레부터 일주일동안 이뤄질 정부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최종 확정하고 준비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