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전 주지사 "北에 핵실험 중단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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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슈미트 회장과 함께 북한을 방문 중인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가 "북한에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중단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처드슨 전 주지사는 평양에서 AP통신 기자와 만나 "이런 메시지를 북한 정부 관리와 과학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처드슨 전 주지사 일행은 내일(10일) 북한을 떠나 베이징에서 방북 결과에 관해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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