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10년째를 맞아 경제성장과 고용 창출을 위한 새로운 10년을 선언했습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남달구 기자, (네, 인천입니다.) 소식 전해 주시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GCF 사무국의 송도 유치를 계기로 송도가 명실공히 국제도시로 비상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환경분야 세계은행이라 불리는 GCF 사무국의 송도 입주가 올 7월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서비스센터 개선과 외국인 '원 -스톱' 행정지원 등 사무국 조기정착을 위한 모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입주해 있는 10개의 UN 국제기구와 더불어 세계은행도 함께 유치해 송도가 명실상부한 국제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입주한 뉴욕주립대에 이어 올 9월엔 조지 메이슨 대학이 개교하고, 2014년엔 유타대학과 조지아 대학이 문을 열 예정으로 송도가 글로벌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도 할 계획입니다.
[이종철/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 지난해 저희 투자 유치 실적은 20억 7천만 달러로써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를 했습니다. 금해에는 미국과 유럽중심의 투자에서 일본과 중국까지 확대되는 투자유치의 다변화를 통해서 동아시아의 비즈니스 거점 구축에 더욱 노력을 하겠습니다.]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을 위해 서비스 산업 거점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영종과 미단시티에 추진 중인 복합리조트 사업과 신세계 교외형 쇼핑몰, 하나금융타운 조성 등 주요 서비스 앵커 사업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새로운 10년을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