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립동양예술박물관에서 국내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고려 불화 한 점이 새롭게 발견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외국 박물관 한국실 지원 사업 도중, 이탈리아 국립동양예술박물관에서 불화 '아미타내영도' 한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미타불이 와서 죽은 사람을 맞이한다는 의미의 '아미타내영도'는 얼굴의 양감이 잘 살아있고 연화당초무늬가 있는 점으로 미뤄볼 때 14세기 전반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와 함께 이 박물관에선 삼국시대 7세기 반가사유상 1점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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