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러 관계 발전이 외교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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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가 "중국과 러시아의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이 중국 외교의 최우선 방향이라는 점은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진핑은 어제(8일)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안전보장회의 서기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국제 정세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데 적절한 시점에 전략 안보 대화가 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파트루셰프 서기는 어제와 오늘 중국의 다이빙궈 국무위원과 전략 안보 대화 일정을 진행합니다.

시진핑 총서기는 "중국과 러시아가 무역과 에너지, 투자와 금융, 우주항공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해가자는 푸틴 대통령의 제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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