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미국의 기후가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은 지난해 미국 연중 평균 기온이 섭씨 12.9도로 이전 최고치였던 1998년보다 1도 높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온은 2011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6개월간 내리 평년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지난해 3월에도 이상 고온으로 봄 기온이 역대 최고였고 여름은 7월 기온이 과거 기록을 깨면서 사상 세 번째로 더웠습니다.
미 국립해양대기청은 이 수치를 토대로 평균 기온은 앞으로도 더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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