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00만 달러' 빅터코리아 오픈 개막 최희진 기자 입력 2013.01.09 03:26 수정 2013.01.09 03:26 동영상 표시하기 총상금 100만 달러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빅터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개막해 6일간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0위 안에 드는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기량을 겨룹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